소설은 언제 읽어도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위선이나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세우면서 인간성을 옹호하고 정신을 이끄는 따위는 다음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와 가슴을 파고드는 반취 이기윤의 소설들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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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의 빛 – 씨놀(Sea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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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없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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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코리언 a crazy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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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바이 두잉 (Learn by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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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시집 하나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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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실에의 초대 (차를 알아야 일본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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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간증시집 하나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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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장편소설 군인의 딸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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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장편소설 군인의 딸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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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소설집 "대수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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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영혼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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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윤 시집 - 삶이란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인생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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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의 차문화 (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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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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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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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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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없는 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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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찻집에서 일어난 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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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찻집에서 일어난 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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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찻집에서 일어난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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