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언제 읽어도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위선이나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세우면서 인간성을 옹호하고 정신을 이끄는 따위는 다음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와 가슴을 파고드는 반취 이기윤의 소설들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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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콩트 | 어느 의사의 믿음 | 반취 | 2010.01.14 | 6559 |
9 | 콩트 | (주)한국 홍길동 사장의 하루 | 반취 | 2008.01.20 | 5151 |
8 | 콩트 | 육계장과 불갈비 | 반취 | 2002.10.27 | 6466 |
7 | 콩트 | 벌거벗은 주부 | 반취 | 2002.02.02 | 11224 |
6 | 콩트 | 그 참 정말 절묘하군 (대학문화 겨울호) | 반취 | 2002.02.02 | 6217 |
5 | 콩트 | 손수건 소동 (농심 사보 11월호) | 반취 | 2002.02.02 | 6371 |
4 | 콩트 | 금강산 다녀와서 (동방그룹 사보 여름호) | 반취 | 2002.02.02 | 6947 |
3 | 콩트 | 승무원 호출 단추(전경련 자유광장 99년 9월호) | 반취 | 2002.02.02 | 6646 |
2 | 콩트 | 본체파괴? (전파 99년 5/6월호) | 반취 | 2002.02.02 | 5853 |
1 | 콩트 | 신세대 삼각관계 | 반취 | 2002.02.02 | 6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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