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언제 읽어도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위선이나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세우면서 인간성을 옹호하고 정신을 이끄는 따위는 다음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와 가슴을 파고드는 반취 이기윤의 소설들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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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수필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반취 | 2009.04.26 | 5416 |
35 | 수필 | 변치 않는 우리의 벗 | 반취 | 2009.04.26 | 5555 |
34 | 콩트 | 벌거벗은 주부 | 반취 | 2002.02.02 | 11224 |
33 | 단편 | 밀리언 마일 경영 | 반취 | 2004.11.10 | 6033 |
32 | 장편 | 민족문화의 모태를 찾아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 반취 | 2011.08.06 | 8768 |
31 | 장편 | 문학비평 - 이기윤 장펀소설 군인의 딸 론 | 반취 | 2002.02.02 | 7405 |
30 | 수필 | 무섭게 쏟아지는 잠 (열린생각 99년 9월호) | 반취 | 2002.02.02 | 6379 |
29 | 중편 | 모퉁이 찻집에서 일어난 일 (4) | 반취 | 2011.09.18 | 6962 |
28 | 중편 | 모퉁이 찻집에서 일어난 일 (3) | 반취 | 2011.09.18 | 7436 |
27 | 중편 | 모퉁이 찻집에서 일어난 일 (2) | 반취 | 2011.09.18 | 7732 |
26 | 중편 | 모퉁이 찻집에서 일어난 일 (1) | 반취 | 2011.08.06 | 6043 |
25 | 단편 | 런 바이 두잉 (Learn by doing) | 반취 | 2022.07.03 | 347 |
24 | 단편 | 또 한 번의 개혁 | 반취 | 2011.08.06 | 5983 |
23 | 장편 | 두 번째 소설집 "대수대명" | 반취 | 2014.06.25 | 4806 |
22 | 중편 | 대수대명(하) | 반취 | 2002.02.02 | 6480 |
21 | 중편 | 대수대명(상) | 반취 | 2002.02.02 | 8008 |
20 | 장편 | 다실에의 초대 (차를 알아야 일본을 안다) | 반취 | 2015.08.25 | 4486 |
19 | 수필 | 다가오는 e-book 세계와 작가의 자세 | 반취 | 2009.04.26 | 5262 |
18 | 수필 | 나이 40 넘어 50 | 반취 | 2009.04.26 | 5291 |
17 | 수필 | 나의 참모습 (월간 열린생각 2000년 2월호) 1 | 반취 | 2002.02.02 | 6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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