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언제 읽어도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위선이나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세우면서 인간성을 옹호하고 정신을 이끄는 따위는 다음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와 가슴을 파고드는 반취 이기윤의 소설들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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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중편 | 정리없는 끝 (1) | 반취 | 2011.08.06 | 5746 |
35 | 칼럼 | 칼럼 - 비문화인에게 차는 음료일 뿐 | 반취 | 2008.01.20 | 5691 |
34 | 수필 | 변치 않는 우리의 벗 | 반취 | 2009.04.26 | 5555 |
33 | 수필 | 정치인의 자충수(自充手) | 반취 | 2009.04.26 | 5526 |
32 | 수필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반취 | 2009.04.26 | 5416 |
31 | 수필 | 나이 40 넘어 50 | 반취 | 2009.04.26 | 5291 |
30 | 수필 | 인생의 숙제 ― 무섭게 쏟아지는 잠 | 반취 | 2009.04.26 | 5283 |
29 | 기타 | 서평 - 군인의 딸 | 반취 | 2008.10.05 | 5276 |
28 | 수필 | 다가오는 e-book 세계와 작가의 자세 | 반취 | 2009.04.26 | 5262 |
27 | 수필 | 나는 왜 기업소설을 쓰는가 | 반취 | 2009.04.26 | 5245 |
26 | 수필 | 우직한 친구와 영험있는 도장 | 반취 | 2009.04.26 | 5237 |
25 | 수필 | 유리 속의 예술 | 반취 | 2009.04.26 | 5234 |
24 | 기타 | 서평 - 이기윤 장편소설 군인의 딸 | 반취 | 2008.10.05 | 5228 |
23 | 수필 | 쉼표가 필요한 세상 | 반취 | 2009.04.26 | 5220 |
22 | 수필 | 최고의 고수는 운 좋은 놈 | 반취 | 2009.04.26 | 5219 |
21 | 수필 | 가을에는 신바람 나는 뉴스 들려올까 | 반취 | 2009.04.26 | 5216 |
20 | 수필 | 서양에 보내는 우리의 충고 | 반취 | 2009.04.26 | 5209 |
19 | 수필 | 여행이라는 것 | 반취 | 2009.04.26 | 5199 |
18 | 콩트 | (주)한국 홍길동 사장의 하루 | 반취 | 2008.01.20 | 5151 |
17 | 수필 | 계절의 의미와 독서 | 반취 | 2009.04.26 | 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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