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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언제 읽어도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위선이나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세우면서 인간성을 옹호하고 정신을 이끄는 따위는 다음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와 가슴을 파고드는 반취 이기윤의 소설들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기타 기타 - 김진흥 시화집에 「여가」에 붙여 반취 2005.01.26 6540
35 칼럼 칼럼 - 9월을 열며 - 가을에는 신바람 나는 뉴스 들려올까. 반취 2005.01.26 7233
34 칼럼 칼럼 - 시작과 끝 반취 2005.01.26 6237
33 칼럼 칼럼 - 사람은 감정의 노예 반취 2005.01.26 7168
32 기타 기타 - 행정수도 꿈꾸는 청원군의 유서 깊은 초정약수 반취 2005.01.26 7218
31 칼럼 칼럼 - 나는 왜 기업소설을 쓰는가 반취 2005.01.26 6763
30 칼럼 칼럼 - 한국문단의 현주소 반취 2005.01.26 6501
29 칼럼 칼럼 - 담배와 예절 반취 2005.01.26 6592
28 단편 밀리언 마일 경영 반취 2004.11.10 6033
27 칼럼 칼럼 - 다가오는 E-Book의 세계 반취 2002.10.27 6380
26 콩트 육계장과 불갈비 반취 2002.10.27 6466
25 장편 영혼의 춤 서평 반취 2002.02.02 6087
24 장편 새연재 - 위대한집념1 반취 2002.02.02 6278
23 중편 대수대명(하) 반취 2002.02.02 6480
22 중편 대수대명(상) 반취 2002.02.02 8008
21 단편 금강산 관광 반취 2002.02.02 6613
20 수필 아호유감 (토지 7월호/한국토지공사) 반취 2002.02.02 6439
19 수필 나의 참모습 (월간 열린생각 2000년 2월호) 1 반취 2002.02.02 6753
18 수필 무섭게 쏟아지는 잠 (열린생각 99년 9월호) 반취 2002.02.02 6379
17 콩트 벌거벗은 주부 반취 2002.02.02 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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