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언제 읽어도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위선이나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세우면서 인간성을 옹호하고 정신을 이끄는 따위는 다음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다가와 가슴을 파고드는 반취 이기윤의 소설들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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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의 빛 – 씨놀(Sea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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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없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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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코리언 a crazy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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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바이 두잉 (Learn by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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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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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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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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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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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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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B의 변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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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B의 변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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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살의 추억, 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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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마일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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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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