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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2002.04.22 22:41
[re] 얄미운* 입니다.
조회 수 11462 추천 수 0 댓글 1
>이리오너라~아.
>얄미운*가 왔다고 여쭈어 주시게.
>자~알도착하시고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괜시리 선생님 생각하니까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즐거운만남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두 얼굴에 신경 쓰이시나요? 반쯤 취해계셔서 항상 즐겨우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취하면 기분이 좋은거 아니에요?
>저는 요즘 거울만 쳐다보면 웬 늙은 여자가 노려 보는것 같아서 거울보기가 망설여져요. 안그래두 원래 거울보기를 즐겨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데 낯설은 여자를 보는것이 두려워요.
>조만간 다시 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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