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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2008.01.31 10:46
운명적으로 만들수 밖에 없는 "삶의 음식"
조회 수 6183 추천 수 0 댓글 0
반취님 안녕하세요
벌써 두번째의 삶의 지혜을 주시네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이라는 음식를 만들기가 진짜 힘든네요...
그럼 삶의음식을 안 만들수는 없고 지금까지 만든 삶의 음식은 과연 점수로 몇점을 줄수 있을까
지금까지 만든 삶의 음식은 버릴수는 없지만 삶의 음식의 맛을 곱씹어 보고 아직 남은 삶의 음식을 만들때 더욱 지혜롭게 맛난 삶의 음식을 요리할가 합니다.
벌써 두번째의 삶의 지혜을 주시네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이라는 음식를 만들기가 진짜 힘든네요...
그럼 삶의음식을 안 만들수는 없고 지금까지 만든 삶의 음식은 과연 점수로 몇점을 줄수 있을까
지금까지 만든 삶의 음식은 버릴수는 없지만 삶의 음식의 맛을 곱씹어 보고 아직 남은 삶의 음식을 만들때 더욱 지혜롭게 맛난 삶의 음식을 요리할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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