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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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전의료 의향서 (존엄사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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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취 | 2016.01.31 | 58999 |
공지 | 나이 듦의 편안함 27 | 반취 | 2012.07.27 | 95838 |
120 | 운명적으로 만들수 밖에 없는 "삶의 음식" 11 | 김철호 | 2008.01.31 | 6140 |
119 | 주창백이 드리는 감사의 답신 11 | 주창백 | 2008.01.28 | 6279 |
118 | 너무 반갑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합니다. 12 | 김지문 | 2008.01.23 | 5657 |
117 | 사랑이여... 아름다운 시네요 15 | 안혜숙 | 2008.01.21 | 6202 |
116 | 형님 강녕하시지요 20 | 이만량 | 2008.01.19 | 6803 |
115 | 행복한 낙지 세상에서....행복하신 이기윤 사장님을 뵙니다 21 | 정병덕 | 2008.01.19 | 7311 |
114 | 고맙습니다. 16 | 배진환 | 2008.01.18 | 5723 |
113 | Acceptance Letter(이현영) 26 | paul lee | 2008.01.18 | 6241 |
112 | 사랑이여 22 | 반취 | 2008.01.15 | 6474 |
111 | 지금 무슨 생각하세요? 24 | 반취 | 2008.01.05 | 17766 |
110 | 오랜 세월이 흘러서 19 | 조중식 | 2007.09.27 | 6267 |
109 | 조만간 청계산 자락 산책을 가겠습니다 26 | 반취 | 2007.11.05 | 5578 |
108 | 소식이 궁금해서요. 18 | 김은기 | 2005.07.04 | 6682 |
107 | Why I write an enterprise novel 17 | 반취 | 2005.06.22 | 9446 |
106 |
구구회회원명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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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 2005.06.08 | 7036 |
105 | 송수신 메일 내용 기록 15 | 반취 | 2005.05.27 | 5980 |
104 | 기업소설 관련 메일입니다. 22 | 최승노 | 2005.05.20 | 5785 |
103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19 | 반취 | 2005.05.18 | 9449 |
102 | 이번 주 계약을 했으면 합니다. 22 | 최승노 | 2005.05.17 | 5872 |
101 | 공존의 이유 17 | 반취 | 2005.04.15 | 6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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