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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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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취님 덕분에 도연명의 "歸去來辭"를 찾어서 분야의 고수들께서
해놓은 해석도 잘 읽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이제 비로소 깨닫다"=오늘날 옳다고 깨달은 것이 지난
날에는 미처 몰랐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지난날 직장생활 할때 일찍 사표내고 개인사업으로 돈좀 벌면 한잔 살때
흔히 하는 상투어...진작 나올걸 하는 말이 회상 되는군요
나도 시골출신으로 한때는 귀향을 염두에 두고...지금 방배동땅 한평?값도
안되는 돈으로 고향에다 2천평 정도나  준비해 두었으나 지금은 아닌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서울이나 시골이나 답은 간단합니다  "Money talks"엄두를 못내서.

지난 이틀간은 아내에게 점수 좀 땄습니다 요즈음 놀고 있으니 시골가서
장모님 제사도 지내고 놀고 왔습니다  
또가서 즐거운 시간 갖기를 기대하며       주창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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