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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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전의료 의향서 (존엄사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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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취 | 2016.01.31 | 59009 |
| 공지 | 나이 듦의 편안함 27 | 반취 | 2012.07.27 | 95839 |
| 140 | 선생님...... 19 | 이형록 | 2008.04.08 | 5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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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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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 | 2008.03.21 | 5 |
| 138 | 자격증 시험을 봤습니다. 22 | 이형록 | 2008.03.16 | 6754 |
| 137 | 半醉님 안녕하세요 16 | 주창백 | 2008.03.13 | 6045 |
| 136 | 메일을 이제 확인했네요. 14 | 민병삼 | 2008.03.07 | 6223 |
| 135 |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16 | 남영우 | 2008.03.06 | 6247 |
| 134 | 보내주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15 | 김광만 | 2008.03.04 | 5795 |
| 133 | 보고픈 반취 선생님~ !! 13 | 정 유진과 이우열 | 2008.03.04 | 5568 |
| 132 | 요리사 반취... 정말 맛있었습니다 17 | 이만량 | 2008.03.01 | 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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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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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록 | 2008.02.24 | 9 |
| 130 | 사랑예찬을 지은 사도 바울이 울고 갑니다. 17 | 이만량 | 2008.02.22 | 7270 |
| 129 | 어머니한테 다녀왔음더 12 | 이문숙 | 2008.02.22 | 5469 |
| 128 | 형님 안녕하십니까 11 | 배진환 | 2008.02.20 | 7155 |
| 127 | 힘든 보람이 있네요 13 | 이문숙 | 2008.02.16 | 7053 |
| 126 | 안녕하세요? 정혜화예요 13 | 북한산자락 | 2008.02.06 | 6477 |
| 125 | 좋은 사색거리입니다 14 | 최창섭 | 2008.02.06 | 6019 |
| 124 | 입춘에 이렇게 다양한 풍습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11 | 이문숙 | 2008.02.06 | 6370 |
| 123 | 멋진 글을 받고 11 | 김지문 | 2008.02.06 | 6329 |
| 122 | 마음의 허전함 속에 조급함이 있습니다. 11 | 김철호 | 2008.02.04 | 6433 |
| 121 | '覺今是而昨非'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8 | 주창백 | 2008.02.01 | 6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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