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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일전에 찾아뵈었던 양평의 유영환입니다. 전에 주셨던 소설책 장군의 딸, 하늘로나는 노트, 농담, 우리들의 천국 등 읽고 가슴속에만 가지고 있던 감사의 말을 이렇게 글로서 올립니다.
또한, 생각지도 알지도 못했던 아름다운 글들과 가슴속에 간직하고만 있던 글과 내용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많은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시간이 아니라 아무런 의미없이 헛되게 보낸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시는 글들을 읽고 다른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여유있는 시간과 사모님과의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기회가 주어지는 데로 인사올리겠습니다.
일전에 찾아뵈었던 양평의 유영환입니다. 전에 주셨던 소설책 장군의 딸, 하늘로나는 노트, 농담, 우리들의 천국 등 읽고 가슴속에만 가지고 있던 감사의 말을 이렇게 글로서 올립니다.
또한, 생각지도 알지도 못했던 아름다운 글들과 가슴속에 간직하고만 있던 글과 내용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많은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시간이 아니라 아무런 의미없이 헛되게 보낸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시는 글들을 읽고 다른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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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저수지의 밤꽃 향기 20 | 저수지시인 | 2008.04.30 | 6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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