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2008.09.13 07:06
좋은 글 늘 고맙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6170 추천 수 0 댓글 0
좋은 글 늘 고맙습니다.몸은 마포에 있어도 마음믄 여기 제 집에 와서
얘기하는 것 같군요.오늘 아침 신문에서 본 한시 한구절이 생각나서
보내드립니다. 人攀明月不可得 月行却與人相隨(인반명월불가득 월행각여인상수)
사람이 달빛이 좋다고 해서 올라 갈수는 없지만 달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어디던
와서 기쁘게 해주네..이백의 把酒問月(파주문월) 이란 시의 한구절입니다.
저는 내일 오후 다녀올 계획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창백 드림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
I found a grea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사전의료 의향서 (존엄사선언문) | 반취 | 2016.01.31 | 59207 |
공지 | 나이 듦의 편안함 27 | 반취 | 2012.07.27 | 95912 |
180 | 환갑? 젊으신 분이 그렇다니 안 믿어지네요 26 | 조중식 | 2009.01.05 | 7552 |
179 | 낙지,소주와 함께 한 문학의 한 귀퉁이 22 | jungho lee | 2008.12.26 | 6492 |
178 | 재미나는 수필 잘 읽었습니다 18 | hongyoon | 2008.12.22 | 6602 |
177 | 감사!! 9 | 전춘란 | 2008.12.16 | 6542 |
176 | 하아, 반취선생이 외롭구나. 19 | 여(*^^*)천 | 2008.11.22 | 7607 |
175 |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 | 김윤수 | 2008.10.11 | 5650 |
174 | 저는 아주 작아요... 17 | 허훈 | 2008.10.10 | 5779 |
173 | 길이 남을 소설 기대하고 있습니다. 19 | 빛 | 2008.10.07 | 5890 |
172 | 날로 번창하시는 것 같습니다. 20 | 빛 | 2008.09.30 | 5512 |
» | 좋은 글 늘 고맙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5 | 주창백 | 2008.09.13 | 6170 |
170 | 메마른 마음에 단비 같은 글 19 | 이봉우 | 2008.09.09 | 6172 |
169 | '德에 관한 철학' 잘 읽었습니다. 19 | 여(*^^*)천 | 2008.09.08 | 6115 |
168 | 조만간 만나 회포를 풀어 보세 17 | 김창근 | 2008.09.08 | 6356 |
167 | 애정어린 조언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22 | 청와대 | 2008.09.08 | 5660 |
166 | 참, 낙지가 참 맛있습니다. 16 | 추명희 | 2008.09.07 | 5847 |
165 | 문학사계의 지창영입니다. 19 | thomas Ji | 2008.08.02 | 6279 |
164 | 문득 생각난 번취 선생님! 26 | 이영모 | 2008.07.26 | 6375 |
163 | 반취 선생님~~!! 가내 평안하시죠 21 | alfred | 2008.07.25 | 6142 |
162 | 사모님과 정담 나누며 건강하게 거기 계셔주세요. 22 | 북한산자락 | 2008.07.22 | 5704 |
161 | 통일은 언제? 16 | 이우열 | 2008.06.24 | 645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