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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2009.06.22 10:30
항상 좋은 글을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조회 수 6690 추천 수 0 댓글 0
비온 후의 날씨는 너무나 상쾌하네요.
비가 그치어서 안양천과 한강에 다녀 와서 글을 보냅니다.
항상 좋은 글을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가게도 잘 되는지요.
오랫동안 뵙지 못하여 글로 안부를 보냅니다.
안양천에 게가 기어다녀서 잡아서 안양천에 넣어 주고
맹공이들의 소리에 1시간 정도 맹꽁이를 추적하여 보았네요.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았던 맹꽁이를 보니, 마음은 동심과 고향 생각에서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어 보았네요.
문광부에서 주관하는 태권도 관련하여 스토리 텔링에 응모하여 장려상으로 선정이 되었네요.
저는 전문적인 스토리 텔링 작가가 아니기에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향후에 문화 산업 방향으로 준비 하였지요.
태권도는
선사시대와 삼국시대에는 한민족의 "삶"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는 한민족의 "얼"
해방후에는 태권도의 "꿈"으로 5000년 동안 한민족의 항께 하여온 심,신,혼이 있는 내용을 글로서 쓴다는 자체가 어렵고 제한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어느 누가 태권도에 이야기는 밝은 낮에 촛불처럼 미미하고 보이지도 않는 우리의 문화였습니다.
보내주신 내용처럼 우주 정복과 과학 정복자는 하나의 마음이지 전부는 아님을 깨닫도록 함이지요.
좋은 글에 감사 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전철우 배상
비가 그치어서 안양천과 한강에 다녀 와서 글을 보냅니다.
항상 좋은 글을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가게도 잘 되는지요.
오랫동안 뵙지 못하여 글로 안부를 보냅니다.
안양천에 게가 기어다녀서 잡아서 안양천에 넣어 주고
맹공이들의 소리에 1시간 정도 맹꽁이를 추적하여 보았네요.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았던 맹꽁이를 보니, 마음은 동심과 고향 생각에서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어 보았네요.
문광부에서 주관하는 태권도 관련하여 스토리 텔링에 응모하여 장려상으로 선정이 되었네요.
저는 전문적인 스토리 텔링 작가가 아니기에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향후에 문화 산업 방향으로 준비 하였지요.
태권도는
선사시대와 삼국시대에는 한민족의 "삶"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는 한민족의 "얼"
해방후에는 태권도의 "꿈"으로 5000년 동안 한민족의 항께 하여온 심,신,혼이 있는 내용을 글로서 쓴다는 자체가 어렵고 제한 될 수 밖에 없더군요.
어느 누가 태권도에 이야기는 밝은 낮에 촛불처럼 미미하고 보이지도 않는 우리의 문화였습니다.
보내주신 내용처럼 우주 정복과 과학 정복자는 하나의 마음이지 전부는 아님을 깨닫도록 함이지요.
좋은 글에 감사 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전철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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