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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 A」에 수상한 점은 없을까요?

「신종 플루 A」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8월 27일, 정부는 신종 플루 대유행 시 최대 2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신종 플루 유행규모를 입원환자 10만∼15만 명, 사망자 1만∼2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는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등을 통해 적극적인 방역 대책을 펼쳤을 때의 예상 수치이고, 방역 대책이 없는 경우에는 전체 인구의 20%가 감염되고 입원환자 20만 명, 사망자 2만∼4만 명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 ‘사스’나 ‘조류독감’이 유행했을 때처럼 검역 대책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막을 방법이 현재로선 없다고 합니다.

돼지 독감(swine influenza)에서 시작되어 변화한 신종 플루로 바야흐로 전 세계가 요란합니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채널은 없습니다. 전례 없이 세계보건기구(WHO)가 나서서 대재앙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가세하여 세계는 신종 플루 바이러스를 봉쇄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소 지나치다 싶게)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그 위험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막연한 불안감이라 할까) 어리둥절할 따름입니다.

둘러보면 신종 플루에 대항하여 지구촌 어떤 나라도 독립이나 자유는 없는 듯합니다. WHO나 미국의 FDA, 다국적 제약회사, 혹은 현대 의학자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이끄는 대로 끌려갈 수밖에 없는 무력한 인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만약 엄청난 권력과 경제력으로 인류 사회 전체의 핏줄을 움켜쥐고 있는 극소수 엘리트 그룹(일명 일루미나티 따위)이,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작당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인류를 협박하는 것이라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이 과거에 저지른 행위를 보면 이번 일도 의심을 안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교묘한 수법을 나열해보면 ▲가난을 퇴치하는데 앞장 서는척하면서 실제로는 전 세계를 빈곤의 구렁텅이에 빠뜨렸고, ▲인권 신장을 한답시고 하면서 실제로는 수많은 나라에 정치적 군사적 위협까지 불사하며 사회의 무질서와 혼란을 조성했고, ▲평화를 소리 높여 외치지만 세계 도처에서 전쟁이 벌어질 조건을 만들고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키는 학살을 조장했으며 ▲지구 환경 정화운동을 요란하게 벌이면서 실제로는 가난한 나라 자연을 오염 내지 황폐화시키고 땅을 앗아가는 일을 자행했고 ▲질병을 퇴치한다면서 뒤에서는 인위적으로 질병을 퍼뜨려 인구를 줄이는 작업도 서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또 ▲돈을 많이 풀어 모두가 흥청망청 즐기도록 하다가 다시 거두어들이기를 반복하면서 공황을 조장하여 중산층의 몰락을 유도하고, 전쟁을 일삼는 양측에 각각 돈을 대주며 막대한 이익을 챙겨 왔습니다. 오늘의 신종 플루 소란은 과연 그런 작전(?)과는 무관한 것일까요?

어느 날 갑자기 돼지독감이 뉴스를 타고 우리 뇌리를 파고들더니 곧이어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새로운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가 등장했다며, 세계적 권위의 기관을 총 동원해 경고성 보도를 시작했습니다. 새 바이러스는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로 명명되었습니다. 요란한 경고와는 달리 초기 증상은 일반적 계절 인플루엔자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발열(37.8℃), 콧물, 인후통, 기침 등으로 나타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을 함께 보이기도 한다는 정도였습니다. 여기까지는 크게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그것이 지구촌에 ‘대재앙’을 가져올 만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들의 야욕은) 그 다음에 드러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앞세워 신종 플루의 치료제는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상품명 타미플루) 뿐이라고 발표한 것입니다. 얼마 뒤 마지못한 듯 하나를 더 추가했는데 자나미비르(Zanamivir, 상품명 릴렌자)도 (타미플루만은 못하지만)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발표기관이 세계적 권위가 있는 만큼, 그 후 매일 같이 (다우존스나 국제유가처럼) 신종 플루 감염자 수가 뉴스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주요 공항에서는 입출국자를 체크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취가 보기에는 왜 저럴까 싶게 과잉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응방법도 소개되었습니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라는 홍보가 연일 뉴스를 타고 번졌습니다. 쉽게 말하면 손 자주 씻고 가급적 혼자 지내라는 종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체가 무엇인지는 점점 애매모호하게 만들면서, 가을 겨울이 되면 엄청나게 확산될 것인데 타미플루 비축분이 부족한 점을 부각시켜 (특히 인구가 밀집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치료제를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자극적인) 예측을 언론을 동원해 퍼뜨리며 공포감만 조성했고 동시에 가격을 폭등시켰습니다. 한두 국가나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미국 정부나 미국 제약회사에 목을 매달고 “제발 타미플루를 주십시오.” 라고 애원하는 방법뿐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과연 신종 플루 치료제는 타미플루 뿐일까요? 이거야 말로 사실의 왜곡 아닐까요? 타미플루가 무엇으로 만들어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일까요. “치료제는 단 한 가지뿐이고 비축량도 부족하다. 목숨을 부지하려면 서둘러 구입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엄포인데 그렇다면 그들이 현 인류의 생살여탈권을 쥐고 있다는 말인가요? 왜 이렇게 공포감을 조장해서 사람들을 겁주고 무력화시키는 걸까요. 세계의 주요 언론과 국가는 왜 그들에게 부화뇌동(附和雷同) 하는 걸까요.

반취 생각에는 에이즈든 조류독감이든 돼지독감이든 신종 플루든 단순한 질병에 불과합니다. 돈과 권력이 교묘하게 개입해서 그 중 하나를 이슈화시켜 국민을 통제하고 착취하는 ‘정치 경제적 수단’ 으로 삼는 데는 반드시 배후가 있었습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60억이 넘는 인류 중 몇 십 명이 사망했다는 이유로 세계의 주요 공항에서 체온을 검사하고 감염이 의심되면 강제로 병원에 감금해버리거나 호텔에 연금해버리는데 거침없을 수 있었던 것은 배후에 「그야말로 옥상옥의 권력」이 있지 않나 의심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너」 하고 지적당하면 끽 소리도 못하고 자유를 박탈당한 채 무력한 존재로 전락해야 했습니다.

신종 플루가 예측대로 확산되어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이 사망하는 대재앙으로 발전한다면 더욱 많은 국가와 국민이 기본권을 박탈당하게 될 것이고, 자칭 유일한 치료제를 장악하고 있는 소수의 그룹은 또 다른 횡포를 부릴 것입니다. 시범이라도 보이는 듯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는 그 때를 대비해서 새로운 법안을 심의하고 있습니다. 새 법안이 통과되면 주지사가 병력을 동원해서 물자를 배급하게 되고, 공무원들이 개인 저택에 마음대로 들어가 검사를 할 수 있고, 환자가 발견되면 즉시 격리시킬 수 있게 되고, 이에 불복하는 사람은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1천 불 이상의 벌금에 처해지게 될 거라고 합니다. 놀라운 일이지요. 어떤 배후가 정보를 왜곡 조작하고 여론을 오도해서 이런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일까요. 배후가 있다면 그들은 세계의 권력과 돈과 언론을 장악한 조직이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돈과 권력을 끝없이 추구하기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정은 어떨까요. 만약 개인이나 한두 국가가 값싼 동종요법 치료제를 만들어 보급해서 신종 플루를 거뜬히 이겨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망신당하는 것은 둘째일 겁니다. 우선 타미플루로 돈을 벌 수 없어지고 FDA, WHO 관리나 주요 언론은 돈 벌이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존재가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한 목소리가 되어 사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것이라고 가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918~1919 세계를 휩쓴 스페인독감 때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은 동종요법 치료제였습니다. 젤시미엄‘과 ’브리오니아‘인데, 젤스미언은 용담목과의 자스민과에 속하는 황색 자스민으로 만든 치료제이고, 브리오니아는 호박의 사촌인 박과에 속하는 식물로 만든 치료제입니다. 이 2가지 제품은 지금도 미국의 일부 건강식품점에서 독감치료제로 판매되고 있고 매년 업그레이드되어 나오는데 그 가격이 1통에 10불도 안 되는 싼 것들입니다.

스페인 독감이 유행했을 때 최소한 4천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부 자료에는 1억 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당시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는 2만4천 명이 독감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치료받은 사람은 28.2%가 사망, 동종요법 치료제로 치료받은 사람은 1.05%였습니다. 코네티컷주에서는 6,602명이 독감에 걸렸는데 동종요법 치료제로 치료받은 사람의 사망률은 1% 미만이었습니다. 동종요법 치료제의 경우 98% 이상 완치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이 순간에도 미국 정부나 제약회사나 언론 모두 입을 맞춘 듯 이런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제약회사 로슈의 타미플루는 현재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10캡슐에 149불 이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팔리지 않아서 창고에 쌓여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던 제품이 신종 플루 덕분에 엄청나게 비싸게 팔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재고도 깨끗이 정리하고 가격까지 올려 얻은 수익은 벌써 리먼 브러더스 같은 회사를 한두 개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전해집니다.  

놀라운 것은 젤시미엄이나 브리오니아와 마찬가지로 타미플루도 약초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타미플루는 중국 약초인 팔각회향(八角茴香)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팔각회향은 중국인들이 즐겨먹는 향신료 중의 하나입니다. 결국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항바이러스 성질을 가진 여러 가지 식물 중 하나에서 추출해 만든 치료제에 불과합니다. 렐렌자란 제품 역시 팔각회향에서 추출한 것으로 타미플루나 별 차이가 없는 약품입니다. 그런데 간과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타미플루를 복용한 사람 중에도 사망자가 생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타미플루에 대한 내성이 생길 만큼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더 강해졌다는 말이 되는 건 아닐까요?  

이웃 일본에서는 타미플루의 부작용이 위험할 정도로 심해서 2007년 초에 이미 십대 청소년의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일본 후생성 연구진이 십대 청소년 1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타미플루 복용 후 심각한 이상행동(자살을 시도하거나 감행해서)을 하는 경우가 흔해서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호주의 시드니 헤럴드 4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 타미플루 판매제한 조치를 해제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시 그 부작용을 연구해본 결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결과가 나와서 일본은 현재까지도 10대 청소년에게는 타미플루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웃기는 일은 신종 플루가 번지는 한 가운데에서 WHO나 FDA, 또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약초나 천연치료제 같은 것은 사용하면 안 된다.’ 고 강변하는 일입니다. 타미플루가 바로 약초로 만든 약이니 얼마나 위선적인 일인가요. 세계를 주무르는 이 집단은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는 악랄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한 때는 IMF를 내세워서, 한 때는 인권과 민주주의를 내세워,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던 세력이 이제는 바이러스를 조작해서 병을 퍼뜨린 후 다국적제약회사들을 앞세워 부와 권력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튼튼히 하려는 음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음모를 꾸미는 자들은 골프를 치며 현대판 징기스칸이나 나폴레옹을 자칭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유일한 치료제까지 가지고 있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자신들이 현대판 메시아라는 착각에 빠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신종플루 A의 흥미로운 점은, 독감의 일종이지만 사망자의 대부분이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노약자가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인데 이는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독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왜 젊고 건강한 사람이 목숨까지 잃게 될까요? 환자의 면역체계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도록 만들어버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면역체계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게 되면, 종국에는 자신의 폐를 파괴시켜버립니다. 이름 하여 「사이토카인 폭풍」입니다.  

면역체계가 병균과 싸우게 되면 사이토카인이란 물질이 T세포나 대식세포 같은 면역세포에게 명령(?)을 내려 감염된 장소로 출동하게 합니다. 동시에 사이토카인은 이런 세포를 활성화 시켜 더 많은 사이토카인을 생산해냅니다. 그래서 감염부위에 면역세포가 몰리게 됩니다. 이렇게 사이토카인과 면역세포가 주고받고 되먹이는 과정을 ‘피드백 고리’라고 하는데 보통은 인체가 적절히 (자연치유능력이죠) 조절해서 균형을 잡아줍니다. 그러나 때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통제 불능이 되어 한군데에 너무 많은 면역세포가 활성화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이 「사이토카인 폭풍」인데 인체의 조직과 장기에 치명적 손상을 입힐 수가 있습니다.

몸속에 침투한 병균을 죽이기 위해 면역체계가 작동을 하다가 무언가 잘못되어 오히려 인체가 손상되는 경우입니다. 스페인독감이나 신종플루의 경우 폐에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서 (체액과 면역세포가 너무 많이 모여들어) 기도를 막아 환자를 사망하게 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을 때 서둘러 타미플루에 의존하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의 생활에서 바이러스를 죽이는 식품을 택하는 지혜가 우선일 것도 같습니다. 마늘이나 생강, 양파, 고춧가루, 와사비는 모두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때문에 이런 식품으로 양념을 만들어서 먹는 것만으로도 신종 플루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금년 겨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실 반취는 매우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예고된 대로 신종플루가 창궐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종플루에 타미플루 내성이 생겨나는 조짐이 있기 때문에 겨울 쯤 되면 타미플루는 소용없어 질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서둘러 판매하는 것인지 모르지요) 만약 신종플루에서 또 다시 변종이 생긴다면 그땐 정말 예상 외의 ‘대재앙’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년 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예상 외로 커져 전 세계 금융질서를 파괴시켰듯 말입니다.)

어쨌든 마늘 생강 양파 고춧가루 와사비로 양념을 만들어서 수시로 음식에 섞어먹는 사람은 안 먹는 사람에 비해 몇 배 안전하다고 하니 그렇게라도 대비하며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한 낙지세상의 요리에는 그런 것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차제에 명심하십시오. 자신의 건강을 타인에게 맡기고는 진정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것을.  
    
반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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