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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전의료 의향서 (존엄사선언문) file 반취 2016.01.31 59009
공지 나이 듦의 편안함 27 반취 2012.07.27 95839
240 설날 이야기 7 반취 2009.12.14 7303
239 「신종 인플루엔자 A」에 수상한 점은 없을까요? 7 반취 2009.08.29 6562
238 딸에게 보내는 편지 9 반취 2009.06.22 6438
237 가정의 달이 되면 생각나는 한 토막 실화가 잇습니다. 16 반취 2009.05.07 6567
236 이기윤의 인생의 계절 16 반취 2009.01.27 6966
235 난국을 이기는 지혜 - 자립 자조 18 반취 2009.01.09 5448
234 겨울 단상 … 천도시비(天道是非) 19 반취 2008.11.22 5985
233 오바마 당선은 변화의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13 반취 2008.11.07 5911
232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보는 우리의 자세 20 반취 2008.10.31 5523
231 끊었던 담배가 다시 생각납니다. 20 반취 2008.10.25 6739
230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 15 반취 2008.10.17 6394
229 반취생각 - 탤런트의 죽음 14 반취 2008.10.03 6210
228 덕(德)의 자리는 이제 사라졌나요? 18 반취 2008.09.06 5722
227 삶(일)은 사랑에 관한 것 20 반취 2008.09.01 5610
226 침묵하는 다수에겐 객관적 이성이 있습니다. 18 반취 2008.07.02 6145
225 5월의 노래, 무슨 대견한 5월였으랴. 20 반취 2008.05.05 6120
224 머피의 법칙, 반취의 법칙 17 반취 2008.04.26 5954
223 새롭게 '요리사 반취'라고 소개하면 어색할까요? 15 반취 2008.02.29 5602
222 삶이라는 음식 만들어 보셨나요? 13 반취 2008.01.24 5723
221 반취는 이제 (행복한 낙지세상에서)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18 반취 2007.12.23 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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