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사전의료 의향서 (존엄사선언문)
![]() |
반취 | 2016.01.31 | 59010 |
공지 | 나이 듦의 편안함 27 | 반취 | 2012.07.27 | 95840 |
40 | 똑똑똑 16 | 강용숙 | 2002.07.23 | 6523 |
39 | 동화의 나라에서 18 | 이정자 | 2002.07.05 | 6728 |
38 | 늘 반 취하시고 늘 반 깨어 있으시길 18 | 문병채 | 2002.06.18 | 6964 |
37 | 산다는 것은 5 | 강유미 | 2002.05.22 | 7208 |
36 | 오늘밤 하늘엔. 6 | 허명석 | 2002.05.19 | 7235 |
35 | 좋은 날 되시길!!! 8 | 강유미 | 2002.04.24 | 6893 |
34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 | 송미숙 | 2002.03.21 | 7594 |
33 |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7 | dbs3551 | 2002.02.11 | 7454 |
32 | 눈과 함께 ..... 13 | 김순희 | 2002.12.11 | 6768 |
31 | 시의향기를 독자와 함께 11 | 명자박 | 2002.11.29 | 7469 |
30 | 대나무와 쇳조각과 장인이 빚어낸 하모니 8 | 유미경 | 2002.11.20 | 6305 |
29 | 가을 풍경화 한 점. 2 7 | 유미경 | 2002.11.19 | 6825 |
28 |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문을 두드립니다 8 | 유미경 | 2002.11.18 | 6304 |
27 |
[re]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문을 두드립니다
![]() |
김선달 | 2009.07.29 | 0 |
26 |
[re]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문을 두드립니다
![]() |
김선달 | 2009.07.29 | 0 |
25 | 잠시 들렸다 쓰레기 남기고 지나 갑니다 9 | 이흥우 | 2002.11.09 | 7540 |
24 | 발걸음이 이리 더뎠습니다 9 | 김호운 | 2002.11.08 | 7478 |
23 | 혹시 기억 속에 이런... 7 | 유금호 | 2002.10.05 | 8071 |
22 | 목포 가을 소식 9 | 유금호 | 2002.09.23 | 7019 |
21 | 아버지는 누구인가. 6 | 이승연 | 2002.09.17 | 630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