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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2002.04.22 01:26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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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지난 토요일엔 잘 보내셨는지요?
선생님을 조금 더 일찍 뵙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앞섭니다. 그랬더라면 지금 쯤 문인이 되어 있을 것 같은 데... 제 욕심인가요.
그래도 저는 예술을 사랑 한다고 자부하며 살아왔었습니다. 독자층이 없다는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제 주위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선생님 글에서 미소가 많이 등장하던데요!!!
지금 쯤 주무시고 계시겠죠.

몸이 잠에 취하니
한쪽은 쇠요
한쪽은 새의 날개라
요즈음 계속 술을 마신 탓에 피로가 정신을 몽롱하게 만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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