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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인, 반취입니다. 99년 4월 개설하였으나 아직도 이것저것 올리는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재미있거나, 유익하다 싶으면 이웃에 알려 널리 방문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취에게 하실 이야기나 보내실 서류(원고청탁서 등) 모두 이 게시판을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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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유임이 누구의 아니디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절묘하죠?

청문회 밥상에 다음 올라올 사람(요리)은 누굴까 기다리던 야당은 허를 찔렸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이죠.

말문이 막혀 야당이 즉시 반응을 못했을 정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회자됐던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이지요?"

여당은 허허허. 그것도 현재로선 하나의 방법이겠군... 하면서 긍정도 부정도 못하고 국민 눈치만 봅니다.


하지만 그러면 세월호 참사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지는 거죠? 이제 다 없는 것로 하는 겁니까?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보다 안전한 나라로, 국가개조를 하자 했던 온 국민의 국가적 열망은 어찌 되는 거죠

 

이 나라 정치가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한 번 등장하면 사망하기 이전에는 절대로 물러가지 않습니다.

화해도 안합니다. 끝없는 투쟁입니다. 고집도 꺾지 않습니다. 국민의 소리도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늘 새로운 -- 그것도 획기적인 사건을 즐기죠. 사임한 총리의 유임도 그런 '사건'의 하나일 겁니다

 

반취와 뜻을 같이 하는 지식인들이 나섭시다. 이대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모두 물러나라 하고 외치는 것도 파국을 부르며 혼란을 부추길 뿐입니다.


국민의 지혜로 야당도 돕고 여당도 돕고, 대통령(정부)도 도웁시다.

현재까지 거론된 총리 후보 중에서 국가 개조라든가 총리책임이제 라든가 하는 큰 방향에

제일 적합한 인물은 안대희 전 대법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복 이후 70년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든다면 이 나라에서

남에게 부족하지 않은 가정을 건사하며 부귀를 누리는 사람 중에

흠 없는 사람을 찾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오죽하면 대한민국 사람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기 이전에는 대체로 모두 유죄자다."라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 정도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있겠나, 와 같은 소리입니다)


이런 역사와 부인할 수 없는 실정을 감안할 때

전연 흠이 없는 사람으로 총리후보 지명을 받을만한 인물은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공과를 따져야 합니다. 공이 71% 이상이요, 과가 29% 이하라면 우리는 그런 사람을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안대희 전 대법관은 (그 동안은 청렴한 법관으로 칭송의 대상이었지만)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고, 변호사 개업 금지기간도 지난 후 변호사 개업을 한 뒤 6개월 동안 16억원의

수임료를 받았다고 해서 전관예우 아니냐, 관피아, 법피아다 하고 온통 난리들을 치니 자진사퇴를 했습니다. (그 외에도 찾아보면 소소한 것들이 또 들춰지겠지요)


야당이 입에 거품을 물고, 언론이 촐싹거리며 씹어대기 시작하자, 그는 자진 사퇴 했습니다.

야당과 언론 때문이 아니라 가족이 펄펄 뛰는 바람에 접은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과연 그가 전관예우를 받은 것일까요

탁월한 법률가로써 남과 차별되는 수임료를 받은 것은 아닐까요?  


그가 법조계의 신동이었고, 가장 어린 나이에 고위직, 책임있는 직책을 두루 거치면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정치인들의 부정행위를 가차없이 엄벌했던 경력을 배경으로,

능력과 신념과 판단력 추진력을 감안한다면,

그는 마음만 먹었다면 6개월동안 16억원보다 훨씬 많은 (몇 배의) 수임료를

챙길 수 있는 실력자였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일까요?


별로 잘나지도 않은 금융기업 임원, 대기업 임원들 연봉이 수십, 수백억원인 점

또 스타급 스포츠 선수나 인기 연예인의 수입에 비하면 그건 정말 하찮는 액수일 수 있습니다.


인기 주말연속극 한 회 원고료가 1억원이라는 게 현실입니다.

여기에서 새삼 안대희 전 대법관의 자세한 스토리를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는 이미 공인으로, 그에 대해서 알려고만 하면 모든 걸 다 뒤져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공과를 어림잡는다면 공이 90%, 과는 10%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 후보로 재 추대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고 싶습니다.

백악관도 십만 명 이상 서명이면 움직인다고 합니다. 청와대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사임한 (대독) 총리를 유임시킨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사건으로 여진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 모르는 일이지만

일부 세력의 여론 몰이로 자진사퇴한 (국가개조에 한 역할 분명히 할만한) 총리후보를

국민의 힘으로 재추대하는 건 신선한 사건이라 믿어집니다.


만약 국민의 힘으로 재추대되어, 총리직에 오른다면 -- 책임총리로서의 위상에 더 힘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추대가 되면 대통령 앞에서도 더 당당한 책임총리를 해나갈 것으로 믿어집니다.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 시점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그' 를 재추대합니다.  새로운 드라마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필자의 의견에 동의하시고, 사상초유의 사건을 또 하나 만들어 보는데 참여하신다면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댓글을 서명으로 쳐서, 만 명을 넘으면 거리로 나가 서명을 받을 것이며,

십만 명이 넘으면 청와대에 보내겠습니다.


말로만 국민이 주인이었던 나라를,

이번에 한 번 본때 있게 (그야말로 국민이)  만들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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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국민의 힘으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로 재추대합시다. 십만 명 서명운동입니다. 2017.11.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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